본문 바로가기

내돈 내산/카페

명동 디저트카페 크림시크 다녀온 후기(Cream Chic)

반응형

명동 디저트 카페로
크림시크에 다녀왔어요

 

 

음료 메뉴판
1인 1음료 주문을 해야해요

 

디저트에 진심인 저는 디저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스콘이랑 비스킷

 

앙증맞은 휘낭시에, 까눌레

 

까룰레 종류가 다양해요

 

베리가 올라간 다쿠아즈

 

티라미수, 바스크치즈케이크, 딸기프레지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에요

 

주먹만한 머랭쿠키

 

머랭쿠키와 쿠키들

 

돌판으로 고정된 테이블과 의자

 

좌석은 그리 편하지는 않아요

반응형

사람 없을때 찰칵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카라멜버터크림라떼 6500
솔트카라멜 휘낭시에 3000
바닐라까눌레 3000


추천메뉴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버터크림이 부드럽고 달달해요

카페라떼에 크림 올라간 느낌

 

솔트카라멜 휘낭시에
겉이 좀 쿠키같은 식감에

속은 촉촉 단짠 조합

 

바눌라까눌레
겉은 달달 크리스피하고

속은 크림처럼 부드러워요

 

스콘이나 비스킷 까눌레 사이즈가
앙증맞게 작아서
식후 배부르지만
디저트는 좀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차 한잔에
먹기 좋아요
디저트 맛도 가격대도 착해서 굿!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지만
1인씩 사용하도록 되있고
카페 건물내에 관리가 잘된 느낌

의자가 좀더 편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나름 혼자서도

편하게 쉬다 옴

반응형